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s War of Mine/생존자들 (문단 편집) ==== 칼리나 ==== ||<-2> '''{{{#ffffff,#ffffff {{{+2 칼리나 (Kalina)}}}}}}''' || || '''{{{#ffffff,#ffffff 직업}}}''' || 어린이(전쟁고아) || ---- >'''안녕, 내 이름은 칼리나야. 네 이름은 뭐니?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모두가 싸우는 통에 난 친구가 많지 않아. 우리 오빠뿐이지. 우리 오빠는 내 절친이야. 항상 나를 돌봐주고 항상 좋은 말만 해줘. 오빠는 서로 싸움만 하는 화난 사람들한테서 우리를 지켜주러 와줄 삼촌을 찾아서 떠났어. 그리고 그때가 되면 엄마아빠도 돌아오실 거야.''' ---- 전쟁고아. 말을 들어보면 부모는 죽었고, 칼리나도 내심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천국으로 가서 천사에게 전쟁을 멈춰달라고 말하러 갔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오빠로 그로즈단(Grozdan)이 있다. 삼촌을 만나러 가면서 칼리나를 다른 생존자들에게 맡겼다는 설정으로, 중간에 칼리나가 합류할 경우 그가 같이 와서 동생을 부탁하고 떠난다.[* 사실 며칠 동안만 맡아달라고 하지만, 종전까지 오지 않는다.] 전쟁이 끝난 후 다시 만났고, 삼촌이 남매를 맡게 된다. 삼촌은 아프리카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에서 일하는데, 그녀도 성장한 후 아프리카로 가서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 카르마 엔딩: 역경 끝에, 그로즈단은 삼촌의 집에 도착했지만 군의 포위작전으로 삼촌은 끌려갔고 삼촌의 가족들은 그로즈단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주었다. 칼리나는 계속 가혹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상 책을 읽거나 백일몽에 빠지면서 우울하고 조용한 아이가 되었다. * 새드 엔딩: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로즈단은 간신히 삼촌과 연락이 닿았고, 봉쇄가 풀리자마자 삼촌은 두 남매를 받아들였다. 삼촌가족이 최선을 다했지만 칼리나는 우울하고 말수 없는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너무나 가혹했던 현실을 잊고자 언제나 책을 읽거나 공상에 빠졌다. * 새드 엔딩(탈출): 칼리나가 포고렌을 떠나 있는 동안, 오빠인 그로즈단은 간신히 삼촌의 집에 도착했지만,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었습니다. 종전이 선포된 직후 그로즈단은 칼리나에게 돌아왔지만, 돌봐줄 어른이 없었기에 두 남매는 결국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쟁 후유증을 안고 서로가 의지하면서 슬픈 유년기를 보낸 두 남매는 이후 아프리카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 굿 엔딩: 전쟁이 끝났을 때, 그로즈단은 칼리나를 찾아서 돌아왔다. 삼촌 가족은 무사했으며 두 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삼촌 가족들은 칼리나가 부모님을 잃어버린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신앙심을 키워온 칼리나는 그라즈나비아에서의 전쟁이 끝나고 오랜 시간 뒤에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을 떠났다. * 굿 엔딩(탈출): 전쟁이 끝났을 때, 그로즈단은 칼리나를 찾아서 돌아왔습니다. 삼촌 가족은 모두 무사했으며 두 남매를 가족으로 받아 들여 줬습니다. 삼촌 가족들은 칼리나가 부모님을 잃은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신앙심을 키워 온 칼리나는 그라즈나비아의 전쟁이 끝나고 오랜 시간 뒤에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을 떠났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